우리나라 학생들의 장래 희망은 '꿈'이

코리아가 망할 때가 돼서 그런 거다. 예수 같은 사람이 나타나서, 십자가를 짊어져도, 사회 시스템의 모순을 고스란히 부담하고 손해보고 죽어도, 개선되지 않는다. 그런 사람이 있었어도, 이스라엘은 망했잖아. 지금, 코리아가 딱 멸망 직전이다.


모르는 사람 없다. 그리고 답도 없다. 누가 자기만 뒤처지고 싶겠니? 뒤처지는 건 죽음을 뜻하는데 거의 생존게임인 걸. 바로 잡을 사람이 없어. 누군가 손해를 봐야 하는데 미쳤니? 누가 손해보게. 그래서 알고도 도태되는 것이다.


행님나라에서 시켰다~ 큰인물 나오면 혼난다~ㅋㅋ 공부가 먼지도 모르는데~ 잘먹고살기위해 학습만 필요할뿐~문제푸는게 공부더냐? 잘먹고살기위해 나라판놈들한테도 충성한고있지~


입시지옥에 저질군대까지 ㅎㅎㅎ 게다가 직장가면 취미하나 못 즐기고 돈만모으는 기계로 전락!! 한국에서 남자로 태어난건 죄다!!


공부 못하는넘들 이런거 보면 "아 그래 너거들은 공부하는 기계일뿐" 이러고 안심한다. 공부못하는넘들이 창의성이 더 있다는 보장이 없는데 자위는 ㅋㅋ 솔직하게 말해봐. 공부 못하는게 아니라 하기 싫은거자나. 술이나 빨고 여자나 후리러 다니는게 더 좋은데 그딴을 왜하냐?는 생각이 들지?


연속된 선택의 문제. 어디서 결혼할까. 어디에 둥지틀까. 뭐해서 먹고살까. 연봉은 얼마나. 집살까 말까. 2세를 날까말까. 어느 병원서 날까. 어느 유치원 보낼까. 어느 학군이 좋을까. 유학 보내 말어. 전공은 직업은.. 기준은 돈아니면 남. 돈 많이 벌어야하고 남보다 권세있고 폼나야 하고. 공식대로 살자니 끝없이 피곤한 인생들.